Press Release

노타, AI 최적화 사업 영역 확대…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 시장 진출로 신규 성장축 확보

August 14, 2026

노타, AI 최적화 사업 영역 확대…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 시장 진출로 신규 성장축 확보
- 기존 고객 기반 매출 약 60%… 반복매출 기반 강화
- 상반기 말 수주잔고 116억원 이상 확보… 성장 가시성 확대
-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로,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으로 확장
- ‘AI 모델’ 최적화 넘어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로 기술 적용 영역 확장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 전반에서 AI 최적화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은 기존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엣지를 넘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확장했으며, 솔루션 사업은 기업의 에이전트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했다.

노타는 올해 상반기를 단순한 매출 성장보다 사업 체질과 성장 기반이 함께 강화된 시기로 평가하고 있다. 기존 고객 계약 기반 매출 구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 에이전트 운영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AI 최적화 기술의 적용 영역을 한층 확대한 것이다.

기존 고객 기반으로 발생한 매출은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했다. 신규 프로젝트뿐 아니라 기존 고객과의 후속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반복 가능한 매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도 116억 원 이상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회사는 확보한 수주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기존 모바일·엣지 중심의 적용 영역을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확대하고 있다. 기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구축한 모바일·엣지 AI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Arm, 퓨리오사AI, 모빌린트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AI 최적화 기술의 적용 범위를 데이터센터까지 넓혔다.

솔루션 사업도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는 제조, 산업안전, 교통, 조선, 자동차·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AI 컨택센터 선도기업 메타엠과 차세대 AI 상담체계 공동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노타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4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차세대 AI 최적화 기술과 AI 인프라 효율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했다. 회사는 이를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와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라는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선행 투자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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