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Nota AI

노타만의 시그니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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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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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만의 시그니처 레시피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인사드리는 P&C 팀의 컬쳐 인턴입니다.

팀블로그가 '노타 블로그(Nota AI Blog)'라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관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기념으로 다시 한 번 팀블로그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혹시 노타 팀블로그의 첫 글 [’노타다움’을 향해]를 기억하시나요? '식당 오픈 직전인 11시 30분의 분주한 준비 과정'에 비유하면서, 팀블로그를 제작하게 된 계기와 목적, 그리고 이를 통해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이야기했던 글이에요.

나는 노타를 '열한 시 삼십 분'으로 빗대어 표현한다. 노타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그렇게 표현한다. 피크타임 전까지 약 삼십 분. 우리는 분주하게 노타의 색깔과 언어의 재료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노타다움’을 향해] 中

이후 팀블로그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손님을 맞이할 준비만 하던 그 30분이, 이제는 어떤 재료로 어떤 메뉴를 선보이면 좋을지 제법 감이 잡히는 시간으로 바뀌었어요. 급하게 차려낸 상이 아니라, 반복해서 다듬어온 레시피가 생긴 거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는 팀블로그의 대표 메뉴들을 하나씩 내어드리며, 그 안에 담긴 노타의 방식까지 함께 소개해 보려 합니다.

오늘의 요리, 편안하게 즐겨보실까요?

가장 잘 나가는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  첫번째 메뉴. Inside Nota AI

Inside Nota AI는 노타의 일상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말하자면 팀블로그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 애정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노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부담 없이, 가장 노타답게 조직을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거든요.

이곳에서는 우리 People&Culture 팀이 전사와 발맞추어 시도해 보는 온갖 진심 어린 조직문화를 만날 수 있어요.

생생한 전달을 위해 People&Culture팀은 언제나 발로 뛰고 있답니다!
생생한 전달을 위해 People&Culture팀은 언제나 발로 뛰고 있답니다!

  •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웰컴 온보딩 과정! 노타는 새로운 동료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첫 출근부터 적응까지의 여정을 가감 없이 담았어요.
  • 노타의 대표 사내 행사 Alignment Week/Day 생생 회고록! 입사 후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노타만의 결속 문화를 구성원들의 생생한 후기로 미리 만나보세요!
  • 에너지 충전을 위한 사내 동호회 이야기!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지켜나가는지, 노타 구성원들의 또 다른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읽다 보면 노타만의 건강한 조직문화와 재미있는 일상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이 메뉴는 노타의 핵심 가치(Core Values)와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s)이 구성원들의 일상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지 가장 잘 느낄 수 있어요. 사실 CV와 LP는 문서 한 장에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매일의 대화와 선택 속에서 계속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Alignment Week를 준비하는 방식, 동호회를 운영하는 온도,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는 태도 하나하나에서 결국 노타가 CV와 LP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죠.

노타에서는 모두가 CV, LP에 기반하여 행동하고 소통하는데요. 이 기반이 흔들리지 않고 전사가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는 조직문화를 통해 그 가치를 계속 확인하고 되새기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구성원들에게는 의무가 아니라 재미와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가 되도록 언제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노타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Inside Nota AI를 추천드려요!

그럼 두번째 메뉴로 넘어가 볼까요?

🍽️ 두번째 메뉴. Team Nota AI

Team Nota AI는 이름 그대로 노타를 지탱하는 사람들, 즉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입니다. 각 팀이 매일 치열하게 부딪히며 어떤 일을 해내고 있는지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죠.

이곳에서는 "노타라는 회사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이 공통적으로 나오는데요, 노타를 정의하는 방식이 다 달라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떤 분은 '균형'을, 어떤 분은 '성장'을, 또 누군가는 '미션'을 이야기하시는데, 신기하게도 그 답변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결이 있어요.

사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답이 다 다르다는 것 자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노타의 가치를 자기 언어로 소화해냈다는 증거니까요. 정답을 외운 사람들의 대답은 서로 닮아 있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체화한 사람들의 대답은 표현은 달라도 결이 같습니다. 노타의 문화가 얼마나 잘 내재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 '결'을 LP로 가장 잘 표현하셨던 구성원 한 분의 인터뷰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노타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시는 동호님
"노타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시는 동호님

“저는 ‘오너십이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더십 원칙도 오너십이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회사 일이지만 다들 각자의 일처럼 생각하고, 매번 어려운 일을 오너십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노타의 아이덴티티라고 느껴져요.”
— 가동호님 인터뷰 中

실제로 노타에서는 누군가 정답을 알려주기를 기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모습에서 앞서 이야기한 노타만의 '결'을 느끼곤 했어요.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바탕에는 기다리기보다 나서는 태도가 있습니다. 노타의 LP 중에서는 '오너십'이 그 모습을 가장 잘 담아내는 단어가 아닐까 싶어요.

결국 모두의 오너십이 노타를 움직이는 엔진이 되고 있다고 믿어요.

벌써 마지막이네요. 벌써 배부르신 건 아니죠?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메뉴는 바로.

🍽️ 세번째 메뉴. Nota AI Opinion

“우리는 넷츠프레소라는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무언가와 비교할 수가 없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처음 보는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 넷츠프레소(NetsPresso) 개발 회고 中

넷츠프레소는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당시에 존재하지 않던 AI 경량화 플랫폼이라는 건 대체 어떻게 구현했던 걸까요?

Nota AI Opinion은 직급과 직무의 경계 없이, 노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치열한 고민과 배움을 세상에 꺼내놓는 공간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마주했던 장벽, 그 안에서 찾아낸 실마리,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기까지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노타 블로그의 Insights 채널이나 Newsroom의 빛나는 성과가 어떤 고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었는지 확인하기도 좋죠.

무엇보다 이 메뉴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공통점은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입니다. 성공담만을 나열하기보다 시행착오를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더 나은 답을 찾았는지에 집중하거든요. 이건 단순히 겸손해 보이기 위한 서술 방식이 아니라, 노타가 문제를 대하는 방식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는 문제 앞에서는 정답을 아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얼마나 정직했는지가 더 중요하니까요.

노타가 세상의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가치관으로 해답을 찾아 나가는지 가장 진솔하게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글들을 꼭 정독해 보세요.

🍽️ 코스를 마치며…

꼭 팀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노타 블로그에는 또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공간이 정말 많아요. Insights에서는 노타가 기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풀어냅니다. 우리가 연구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마주한 난제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하나만 추천하자면, 저는 [엔비디아 Nemotron 해커톤] 20팀 중 종합 1위, 무박 2일의 비하인드를 읽어보셨으면 해요. 짧은 시간동안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한철, 건호, 건민님의 모습에서 CV와 LP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로를 믿는 모습에서 Trust를, 분담한 역할이 아니더라도 서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Ownership을, 그리고 직접 언급하신 Disagree & Commit까지. 노타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기술 인사이트와 함께 알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글입니다. 그 외에도 세상과 만나는 노타의 최신 보도자료가 업데이트되는 뉴스룸도 있고, 넷츠프레소 홈페이지와 허깅페이스까지 둘러보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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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각 특색이 다른 노타 블로그 속에서도 유독 팀블로그의 디자인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팀블로그만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서로를 어떻게 존중하는지, 어떤 과정을 겪으며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팀블로그는 빛나는 결과만으로는 알 수 없는 비하인드를 적어 내려갑니다. 이 이야기들이 구성원들에게는 꺼내볼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외부인들에게는 노타라는 조직을 이해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누구나 마음 편히 놀러 와 구경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테리어해두었답니다.

👩‍🍳 보글보글-. 뚝딱뚝딱!

'노타다움'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지금도, 여전히 노타의 팀블로그의 시계는 11시 30분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러분이 방문하셨을 때 좋은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여러 생생한 순간을 선별해 다듬고 알맞게 조리하며 오늘도 우리는 노타의 색깔을 담은 요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우리 팀블로그를 찾아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전 다시 노타의 생생한 순간을 찾아 떠납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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