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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2026년 1분기 매출 35.8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약 53.6배 성장

May 18, 2026

노타, 2026년 1분기 매출 35.8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약 53.6배 성장
▶ 1분기 매출 35.8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5,257% 성장
▶ 손실 폭 축소로 재무 방향성 개선… 성장 투자와 매출 확대 병행
▶ 총 수주잔고 121억원 확보… 플랫폼 수주잔고 102억 원으로 전체 약 84% 차지
▶ 모바일·반도체 IP·데이터센터·엣지 AI 넘어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최적화 기술 적용 범위 확대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8 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약 53.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 약 0.67억 원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로,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환경으로 확대적용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노타의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억 원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16.1억 원 감소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손실 폭이 축소되며, 외형성장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솔루션 매출이 1분기 성장 견인… NVA 중심 산업별 도입 확대

사업 부문별로는 솔루션 부문이 1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노타의 2026년 1분기솔루션 매출은 27.1억 원, 플랫폼 매출은 8.7억 원을 기록했다. 솔루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며 1분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생성형 AI 영상 관제 솔루션‘NVA(Nota Vision Agent)’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선별관제, 지능형 교통 체계(ITS), 보안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도입이확대되며 솔루션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NVA는 비전 언어 모델(VLM)을기반으로 영상 내 상황을 이해하고, 위험 징후 탐지와 상황 요약, 보고등 기존 영상 관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솔루션이다.

노타는 올해부터 신규 체결되는 솔루션 계약에 대해 진행률 기준 회계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약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 성과가 재무제표에 보다 적시에 반영될 수 있게 됐으며, 솔루션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기여도도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단순 연구개발이나 기술 검증 단계를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노타는 NVA를 통해 산업안전, 교통, 보안등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확보하며 온디바이스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플랫폼 수주잔고 102억 원 확보… 전체 수주잔고의 약 84% 차지

플랫폼 부문은 1분기 매출 규모보다 향후 매출 인식 가시성에 주목할필요가 있다.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는 계약 기간에 걸쳐 매출이 순차적으로 인식되는 구조로,1분기 플랫폼 매출은 확보된 계약 중 해당 기간에 인식된 일부 매출이다.

노타는 2026년 1분기기준 총 121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동기 56억 원 대비 약 116% 증가한 수치로, 2.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121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 중 플랫폼비중은 102억 원으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한다. 플랫폼 수주잔고가 전체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잔여 계약 기간 동안 플랫폼 매출 인식이 지속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랫폼 라이선스 기반 계약 구조는 단발성 프로젝트 매출을 넘어 계약 기간 내 안정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타는 확보된 플랫폼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 확대를 통해 플랫폼 사업의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 파트너 다변화로 매출 성장 본격화… 모바일부터 클라우드까지적용 영역 확대

노타의 플랫폼 사업은 적용 하드웨어와 인프라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노타는삼성전자를 비롯한 모바일 분야, Arm 중심의 반도체 IP 분야, 퓨리오사AI와의 데이터센터 분야,모빌린트와의 엣지 AI 분야 등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AI 모델 최적화 역량을 검증해왔다. 삼성전자와는 엑시노스 시리즈에 최적화 기술을 공급하며세대별 칩 로드맵에 연동된 협력 구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Arm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자동차, 로보틱스, 엣지디바이스 등 Arm 기반 생태계 전반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노타는 최근에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으로의 확장 기반도 마련하며, 모바일·반도체 IP·데이터센터·엣지 AI를 넘어 클라우드까지 AI 인프라 전반으로 최적화 기술의 적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확장은 노타의 플랫폼 사업이 단일 고객이나 특정 디바이스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AI가 구동되는 다양한 인프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AI 반도체, 엣지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버 등 서로 다른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구동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특성을 이해한 최적화 기술이 필수적이다. 노타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멀티 플랫폼 포트폴리오 구조로 사업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추론 중심 AI 전환 속 최적화 기술 수요 확대… 온디바이스·데이터센터·피지컬 AI 시장 공략 강화

최근 AI 시장은 대규모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한된 연산 자원, 전력, 메모리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경량화·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타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온디바이스 AI, 데이터센터 AI, 피지컬 AI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로봇, 모빌리티, 산업자동화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AI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는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같은 복합 AI 모델의 효율적 구동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노타는기존 AI 모델 최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VLA 모델 최적화까지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피지컬 AI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타 채명수 대표는 “2026년 1분기는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모바일, 반도체 IP, 데이터센터, 엣지 AI를넘어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확장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시기”라며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인식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센터 AI, 피지컬AI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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