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October 9, 2024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및 AI 최적화 전문 기업 노타가 제30회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 2024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한 혁신적인 ITS 솔루션을 선보였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본 행사는 전 세계 교통 기관 및 기술 기업 관계자 약 2만 명이 모여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공동 세션에서 노타의 글로벌 사업 총괄 이상호 이사는 ‘엣지 디바이스를 위한 생성형 AI와 VLM 기반 ITS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실시간 교통사고, 도로 혼잡, 화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감지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으며, 특히 하나의 엣지 디바이스로 최대 16개의 채널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상호 이사는 “노타의 VLM 기반 엣지 AI 솔루션은 단순한 객체 인식을 넘어 복잡한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텍스트로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었다"며, “이는 더욱 정교한 교통 관리와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기존 엣지 AI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노타는 2024년 6월, 시리즈 C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해 AI 최적화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3년 CB 인사이트 ‘LLMOps Market Map – AI 최적화’ 부문에서 국내 유일 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노타는 CVPR 2024 제8회 AI City Challenge에서 2등 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바탕으로 업계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노타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Expand North Star 2024(ENS 2024)에 참여하여 ITS 솔루션을 중동 및 유럽 시장에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지능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