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노타-모빌린트,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 체결

May 6, 2026

노타-모빌린트,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 체결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모빌린트와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타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 AI 모델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모빌린트의 인공지능 반도체(NPU)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엣지 AI 시장에서 고성능·저전력 솔루션을 공동 구축한다.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은 모빌린트의 NPU 제품군 MLA100, MLA400에 적용된다. 모빌린트는 자사 NPU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라이선스 방식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드웨어와 함께 최적화·압축된 AI 모델을 제공받는다.

넷츠프레소는 모빌린트 NPU 환경에서 AI 모델의 추론 성능과 실행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프트웨어로 활용된다. 모빌린트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AI 모델 최적화 및 배포 역량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노타는 이번 협력으로 넷츠프레소의 적용 하드웨어 생태계를 국산 NPU 영역으로 확장한다. 모빌린트 MLA100, MLA400 기반 카드와 서버를 활용해 비전 AI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 구동 방안도 검토한다.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시티, 보안관제 등 엣지 기반 영상 AI 시장에서 통합 솔루션 사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NVA는 영상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분야에 적용 가능한 비전 기반 AI 솔루션이다. 노타는 모빌린트 NPU 상에서 NVA의 구동 가능성과 성능을 검증하고 공동 마케팅과 상용화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AI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업과 국산 AI 반도체 기업이 각자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넷츠프레소는 모빌린트 NPU의 AI 모델 구동 효율을 높이고 모빌린트 하드웨어는 노타 NVA의 산업 현장 적용 기반이 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상용화 기반으로 확장되는 계기"라며 "넷츠프레소가 모빌린트 NPU 위에서 더 많은 AI 모델을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계기"라며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과 결합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성능·저전력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노타는 이번 계약으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의 공급 범위를 넓혔다. 앞서 Arm과 넷츠프레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Arm 기반 AI 개발 생태계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퓨리오사AI RNGD 등에도 AI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며 모바일, 데이터센터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모빌린트와의 계약으로 엣지 AI 현장 배포 영역까지 넷츠프레소 상용화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노타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AI 모델이 여러 하드웨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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